이 글에는 Klook, 마이리얼트립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,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
도톤보리에서 두 팔을 들고 사진을 찍는 배경으로 익숙한 글리코상 간판이 바뀝니다. 지금의 6대 간판은 2026년 11월 말까지 볼 수 있고, 12월부터 교체 공사에 들어가요. 새 7대 간판은 2027년 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.
지금의 간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이번 가을에 방문해야 해요. 겨울에는 공사가 예정돼 있어, 오사카 여행 전에 알아둘 일정과 변경 내용을 정리했습니다.
사진: Christophe95 / Wikimedia Commons / CC BY-SA 4.0 · 원본을 축소하고 WebP 형식으로 변환 · 변환 이미지에도 동일 라이선스 적용
1 기존 간판은 2026년 11월 말까지
에자키 글리코가 2026년 10월 14일 발표한 교체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.
| 시기 | 예정된 내용 |
|---|---|
| 2026년 11월 말 | 현재 6대 간판 게시 종료 |
| 2026년 12월부터 | 리뉴얼 공사 시작 |
| 2027년 봄 | 새로운 7대 간판 공개 예정 |
새 간판의 정확한 공개 날짜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. 2027년 봄으로만 예정돼 있어, 3월이나 벚꽃 시즌에 볼 수 있을지는 추가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.
2 달리는 사람은 계속 남아요
간판 가운데의 달리는 사람은 새 간판에도 남아요. 글리코는 이 모습을 회사의 상징으로 계속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. 새 간판의 전체 디자인과 영상 연출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어요.
지금의 간판은 2014년 10월에 설치한 6대예요. 네온 조명 대신 약 14만 개의 LED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영상을 보여줄 수 있게 됐습니다. 2022년 6월에는 상단 로고 디자인을 일부 바꿨어요.
예전에 찍은 사진과 지금 간판의 윗부분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가 이 로고 변경 때문일 수 있어요. 이 글의 2018년과 2019년 사진도 같은 6대 간판이지만, 상단 로고를 바꾸기 전 모습입니다. 이번에는 이 로고 수정과 달리 7대 간판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해요.
3 사진 찍으러 갈 때 알아둘 위치와 점등 시간
지금의 간판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면 11월 말까지 볼 수 있어요. 공식 명칭은 도톤보리 글리코 사인이며, 주소는 오사카시 주오구 도톤보리 1-10-4입니다. 조명이 켜진 모습을 찍을 예정이라면 아래 점등 시간에 맞춰 도톤보리에서 저녁 식사와 산책을 함께 계획하면 됩니다.
공식 점등 시간은 일몰 후부터 밤 12시까지예요. 도톤보리에서 저녁을 먹고 걸으며 볼 수 있습니다. 상황에 따라 점등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.
사진: そらみみ / Wikimedia Commons / CC BY-SA 4.0 · 원본을 축소하고 WebP 형식으로 변환 · 변환 이미지에도 동일 라이선스 적용
글리코상에서 호젠지와 신사이바시까지 걷는 길은 난바·도톤보리 산책 코스에 정리했어요.
4 겨울에는 간판 교체 공사가 예정돼 있어요
2026년 12월부터 새 간판을 공개하기 전까지는 교체 공사 기간이에요. 연말연시나 겨울방학에 방문한다면 지금의 간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는 어렵습니다.
겨울에 방문한다면 간판 사진보다는 도톤보리에서 식사하고 호젠지나 신사이바시까지 걷는 일정으로 잡을 수 있어요. 공사 중 가림막이나 임시 간판, 별도 연출에 관한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. 지금의 조명 간판 대신 무엇을 볼 수 있을지는 추가 안내가 나와야 알 수 있어요.
USJ나 교토도 함께 갈 예정이라면 오사카 3박 4일 일정에서 날짜별 코스를 볼 수 있어요.
새 간판을 보러 간다면 공개일 발표 후에
2027년 봄 여행이라도 새 간판을 볼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. 글리코상을 보러 방문할 계획이라면 정확한 공개일이 나온 뒤 날짜를 정해 주세요.